청담참튼튼병원과 탐엔탐스 후원으로 진행되었는데요.
이른 아침부터 총 30여 개 이상의 유소년 팀과 가족들이 함께 참가하여 축제의 장이 펼쳐졌습니다.
후원사인 청담참튼튼병원에서는 의료지원단을 파견하여 유소년 축구선수들의 안전을 책임졌습니다.
의료지원단은 축구경기를 하면서 발생한 상처들을 치료하기 위해 바쁜 시간을 보냈는데요. 이번 경기에서는
다행히 큰 사고 없이 진행되었으며 경기 중 넘어지면서 발생한 가벼운 타박상 정도의 환자만 발생했습니다.
어린 유소년 선수들이라 걱정이 많았는데 큰 문제 없이 성황리에 경기가 끝마칠 수 있었습니다.
앞으로도 청담참튼튼병원은 가족의 건강을 돌보는 것과 같은 마음으로 의료봉사에 임할 것을 다짐했습니다.